현대車,단기 부정적 요인..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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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증권이 현대차에 대한 2등급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2일 다이와는 현대차 1분기 내수판매가 자사 전망치대비 1%를 하회한 반면 수출은 6%를 상회했다고 평가했다.
다이와는 매력적 P/E 승수를 감안해 현대차에 대해 2등급 투자의견을 지속한다고 밝혔다.반면 소비심리 취약과 임금및 노사협상등 우려 요인이 당분간 모멘텀을 제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2등급 의견은 향후 6개월간 지수대비 5~15%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