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하나투어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일 굿모닝은 괴질이라는 부정적 변수가 하나투어 매출에 작용한다고 단언할 수 없으나 이달부터 후행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률 둔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목표가격 1만2,3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