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vs CLSA,하이닉스 영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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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와 크레디리요네간 하이닉스 상계관세 영향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일 모건스탠리는 하이닉스의 물량공세로 3개월이상 반도체 현물가격 하락과 함께 수급간 균형 모색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고정거래가격 하락도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크레디리요네는 하이닉스의 물량공세로 단기적 가격압박은 가능하나 중기적으로 생산량 및 생산설비 감소를 통해 가격붕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