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4일) '나는야 코스닥 간다 프리코스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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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코스닥 간다 프리코스닥(오후 4시)"에서는 기업공개(IPO)시장이 한파에 시달리는 원인과 향후 전망을 진단한다.
시장회복을 위한 전제조건은 무엇인지 점검한다.
공모대기기업 가운데 화물 운반용 밴과 응급처치가 가능한 선진형 앰뷸런스 등을 생산하는 특장차 전문기업 오텍을 소개한다.
또 에너지공급시스템 전문기업 케너텍,셋톱박스전문업체 이엠테크닉스,지리정보시스템 전문업체 캐드랜드 등의 투자전망을 관련 애널리스트와 IPO전문가들이 타진한다.
"한국의 부자들(오후 7시30분)"에서는 노후준비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후순위 채권의 신뢰도를 따져본다.
"부자의 생각을 훔쳐라"에서는 갖은 고생 끝에 사업에도 성공하고,자식들 외국 유학도 보낸 한 부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그는 우연히 듣게 된 노후대책 방법과 실버타운에 대한 투자정보에 귀가 솔깃해진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에서는 퇴직금을 어디에 투자할 지 고민하는 김영만 씨를 통해 후순위 채권이 과연 믿을만 한지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