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장 김기춘 의원 입력2006.04.03 12:43 수정2006.04.03 1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3일 본회의에서 함석재 법사위원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후임으로 한나라당 김기춘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재적 의원 2백70명 중 1백96명이 참가한 무기명 비밀투표에서 1백72표를 얻어 당선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력 악화" "국익 손해"…'한미동맹 결의안' 반대한 조국당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지낸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한미동맹 지지 결의안' 반대 토론자로 나서 "현재 국제 정서를 고려할 때 한국의 외교적 자율성을 악화하고 국익... 2 [포토] 검찰 즉시 항고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관련 검찰의 즉시항고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최혁 기자 3 "국회의원 있어야 할 곳은 거리 아닌 국회…보좌진은 무슨 죄" "국회의원이 있어야 할 곳은 헌법재판소 앞이 아니라, 국회입니다. 국회에서 일합시다."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장외로 나간 양당 인사들을 향해 쓴소리했다.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모두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