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자리나 지지코바가 6일(한국시간) 독일 리에사에서 열린 유러피언 리듬체조챔피언십에서 볼연기를 하고 있다.


지지코바는 23개국 선수들이 출전한 이 종목에서 우승했다.


/리에사(독)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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