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하락위험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7일 서울은 중요한 변화주간인 4월 첫째 주를 넘겨 하락위험 완화및 완만한 상승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저항선은 565~570p로 제시한 가운데 주초 상승 주도군을 은행,증권,보함,카드업종과 카드사 증자 관련 약세를 보였던 종목들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