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바이오] 광동제약 '광동신삼' .. 뇌졸중·중풍·치매 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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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신진대사 촉진,신체활성,면역력 증가에 좋은 고기능성 자양강장제 '광동신삼'을 내놨다.
서울대 약대 허훈 교수팀과 공동개발한 광동신삼은 신삼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진세노사이드 Rh2,Rg3를 2천배나 강화시킨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진세노사이드 Rg3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에 뇌졸중 중풍 치매 등 혈액순환기계 질병을 예방해준다"며 "암환자가 복용하면 항암제의 부작용인 면역력 저하와 구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광동신삼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캡슐형태로 돼 있다.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면역력이 약해 잔병치레가 잦은 어린이에게 좋다.
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주부,수술 후 빠른 회복을 원하는 환자,술·담배를 많이 하는 남성,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선수에게도 적합하다.
1일 권장량은 6캡슐이고 가격은 79만원(3백30㎎X3백60캡슐)이다.
080-715-7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