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하나은행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7일 노무라는 하나은행 올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26% 하향 조정한 4천6백20억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