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리더에게 듣는다(오후 5시30분)'에는 대한화재의 이영동 사장이 출연해 보험업계 소식과 함께 대한화재의 경영실적을 전한다. 대한화재는 지난해 매출액 5천1백억원,당기순이익 4백2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2월말 현재 지급여력비율이 1백76%로 지난 해 3월말 1백6%와 비교해 70%정도 증가했다. 올해는 매출액 5천7백55억원에 당기순이익 2백37억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대한화재는 1대 주주를 제외한 소액주주들에게 15%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