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 활짝핀 벚꽃과 봄의 정취를 이색적으로 느낄 수 있는 '벚꽃인간 퍼포먼스'를 8일 1층 만남의 광장에서 열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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