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이 이번 반등의 목표치를 592~598p로 제시했다. 8일 CLSA증권은 기술적 분석을 통해 598p는 지난해 12월 고점 738과 이번달 저점 512를 잇는 하락 추세대에서 38% 반등 구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또한 592p는 엘리어트 파동론에 근거한 이상적 목표치라고 분석했다. 한편 512p 지지 여부가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중요사건이 일어날 경우 512를 하향 돌파해 464~500p까지 밀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에 대해 현 수준에서 매도후 21만원~23만원지역까지 하락을 기다리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