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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 사외이사 선임비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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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법인의 사외이사 선임비율이 증가 추세를 기록하고 있다. 9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평균사외이사수는 2.18명으로 1년전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선임비율은 34.8%에서 35.1%로 높아졌다.이중 법적최소비율 25%를 충족한 법인은 267사로 집계되고 선임비율이 50%이상인 법인는 109사로 나타났다. 한편 사외이사의 대표모델 연령은 56.6세이고 학력은 대학교,전공은 경상계열및 직업은 경영인으로 조사됐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이 대부분이고 초임이 51%에 달했으며 연령은 30대 비중이 낮아지고 60대및 70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주요 그룹별로는 KT가 60% 사외이사로 가장 높은 선임비율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과 LG그룹이 각각 46명으로 가장 많은 사외이사수를 갖추고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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