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지앤엠이 3건의 신규계약 수주 공시에 힘입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국영지앤엠은 한강대우트럼프3차 신축공사 10억9,600만원을 포함해 약 29억원을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공시 직후 상한가(1,060원) 진입후 매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