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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Korea-KIECO 2003] KT, 동영상 멀티미디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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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는 미래 전략사업으로 꼽고 있는 무선 초고속인터넷(무선랜)서비스 '네스팟'과 홈네트워크 제품을 'IT코리아-KIECO 2003' 전시회에 출품한다. 네스팟은 지난해 2월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지난달 말 현재 15만명의 가입자를 기록,사업화의 기반을 다졌다. 연말까지 1백만 가입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광고 마케팅을 벌여 서비스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또 보안문제 등을 해결한 기업용 서비스도 개발,기업시장 진출에도 고삐를 죌 계획이다. KT는 개인휴대단말기(PDA)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응용서비스를 개발,고속이면서도 저렴한 네스팟의 특징을 살려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네스팟을 통한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멀티미디어메시징,메신저 등의 서비스를 선보인다. 동영상 멀티미디어 콘텐츠 서비스는 '손안의 TV'라는 컨셉트로 출발했다.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하는 동영상 서비스다. KBS TV 방영물을 포함,총 1천여편의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공급한다. 멀티미디어메시징서비스(MMS)는 PDA나 PC 사용자간에 동영상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동영상 통화를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다. KT아이맨(KTiman) 메신저 서비스는 네스팟 사용자들이 자유롭고 다양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자나 그림으로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뿐 아니라 PR 메시지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도 있다. 하이텔 한미르 메가패스 비즈메카 사이버드림타운 서비스 이용자들과도 실시간으로 메시지와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KT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정에 홈게이트웨이를 설치하고 초고속인터넷 메가패스를 통해 휴대용 정보단말기나 가전제품 등을 연결, 고품질의 동영상을 비롯 다양한 부가·응용서비스를 제공하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도 선보인다. DVD급의 고품질 콘텐츠(MPEG2,전송속도 4Mbps)를 제공,관람객에게 주문형비디오(VOD)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TV기반 고품질 VOD서비스 △홈게이트웨이의 허브 기능을 이용,여러 대의 PC를 동시에 접속해 인터넷을 사용하기 △텍스트·음성 및 영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영상회의 서비스 △가정내 웹 카메라를 설치,외부에서 인터넷망을 통해 PC와 PDA 등으로 집안 사정을 살펴볼 수 있는 홈뷰어 서비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규호 기자 sein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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