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중립으로 하향...대우증권 입력2006.04.03 12:55 수정2006.04.03 12: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증권이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9일 대우는 지난해말 이후 건설업 지수가 시장대비 33% 초과수익을 올리며 가격메리트가 줄어들었다고 지적하고 종전 비중확대인 투자의견을 내린다고 밝혔다. 우량주 위주의 선별적인 투자전략을 권고하며 LG건설,대림산업,태영,계룡건설 등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증권, 김화진 교수 사외이사 선임…女이사 의무화도 2 어도비·구글·MS와 한배 탄 스토리..."블록체인 기술 실사례" 주목 3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