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해운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8일 굿모닝은 확실한 수급개선으로 운임상승추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해운업에 대해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지역 높은 물동량 증가로 한진해운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