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순익 33% 하향..메릴린치 입력2006.04.03 12:58 수정2006.04.03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릴린치가 신한지주 이익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0일 메릴린치는 SK글로벌 노출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과 금융그룹 시너지 효과 지연을 반영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33% 낮춘 1,558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1만7,0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초고수들 '테슬라·알파벳' 줍줍…美 고배당주 ETF도 주목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 2 "수익 짭짤하네"…강남 부자들 돈 싸들고 '우르르' 몰린 곳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 ※ ‘양현주의 슈퍼리치 레시피’는 양현주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목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3 [마켓칼럼] '1월 효과'로 본 올해 증시는…美주식 강세 속 中 기술주 뜬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신긍호 베이직자산운용 대표&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