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코스닥 시장 퇴출 입력2006.04.03 12:58 수정2006.04.03 12: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라가 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사업보고서를 내지 못했던 테라 벨로체피아노 2사 모두 퇴출이 확정됐다. 코스닥증권시장은 10일 사업보고서 제출 유예기간이 끝난 이날까지 사업보고서를 내지 않은 테라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사업보고서 미제출은 '즉각 퇴출' 사유다. 테라는 오는 16∼24일 정리매매가 이뤄지고 25일 등록이 취소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S리테일, 고정비 부담에 4분기 실적 부진할 것…목표가↓ "-IBK IBK투자증권은 31일 GS리테일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7000원에서 2만1000원으로 낮췄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또 유통 업황이 부진해 멀티플(거래배수)도 하향 조정했다... 2 美 3대 지수, 일제히 상승…테슬라 2.8%↑·MS 6.2%↓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 넘게 하락했지만, 다른 기술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8.61포인트(... 3 [마켓PRO] 최고가 찍고 10% 넘게 급락한 경동나비엔…외인·기관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1년 새 주가 두 배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