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의류 투자는 소비심리 바닥 확인후..대우 입력2006.04.03 13:00 수정2006.04.03 13: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는 내수의류업체중 제일모직과 한섬이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11일 대우는 내수 경기가 2분기를 저점으로 3분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내수의류업 투자는 소비심리 바닥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아직까지 내수 의류업종에 대한 의견은 중립이나 성장 가능성과 가치승수 지표 등을 감안할 때 제일모직과 한섬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 단행…"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 2 불 끄려다 지핀 백종원의 '빽햄 해명'…수익 낸 투자자가 없다 [종목+] 3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