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정원' 미국 간다 .. 10만弗 판권계약 입력2006.04.03 13:00 수정2006.04.03 1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재욱 이은주 주연의 영화 '하늘정원'(제작 두손드림픽쳐스)의 미주 판권이 미국의 퓨처엑스미디어(FutureXMedia)사에 10만달러에 판매됐다고 영화공간이 11일 밝혔다. 지난 4일 국내 개봉된 '하늘정원'은 어린 시절의 상처 때문에 웃음을 잃고 살아가던 의사 오성과 중병에 걸렸지만 밝고 명랑한 광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영주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뷔X박효신 듀엣곡, 캐럴 버전으로 공개…로맨틱한 분위기 ‘윈터 보이’ 뷔와 명품 보컬 박효신의 듀엣곡 ‘Winter Ahead (with PARK HYO SHIN)’가 캐럴(Carol)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3일(이하 ... 2 "너 맞아?"…확 달라진 허이재, '해바라기' 김해숙도 몰라봤다 배우 허이재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일 배우 지대한의 유튜브 채널 '병진이형'에는 '진짜로 나와줘서 고맙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는 영화 '해... 3 전공의 고윤정, 내년에도 못 보나…'슬전생' 편성, 전공의 파업 안갯속 배우 고윤정 주연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이하 '슬전생') 편성이 내년에도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3일 tvN은 내년 편성이 확정된 드라마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