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한국의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의 이공계는 글 쓰기가 두렵다=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나 전문지식도 설득력 있게 전달할 줄 모르면 무의미하다.
과학기술부 원자력실장을 지낸 저자(영남대 객원교수)가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적인 내용을 쉽게 표현하는 글 쓰기'(Technical Writing)방법을 알려준다.
핵심은 약도를 그리듯 하라는 것.그는 글 잘 쓰는 기술자가 성공한다며 웹사이트(www.tec-writing.com)도 운영 중이다.
(임재춘 지음,마이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