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유방암 진단기기 도입 .. 삼성서울병원 입력2006.04.03 13:00 수정2006.04.03 13: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유방암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GE의 디지털 맘모그라프를 국내에 처음 도입,14일부터 가동한다. 이 장비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유선조직까지 판독할 수 있다. 영상의 대조도가 뛰어나 '치밀유방(dense breast)'이 많은 젊은 여성들의 유방암 발병여부에 대한 진단율을 높일 수 있다. (02)3410-25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선출마 100% 확신" … 오세훈 서울시장이 내놓은 답변은 2 전한길 "원고 쓰다 눈물"…공시생 "한국사 강의만 듣다가" [현장+] 3 "투표지 접힌 후 회복"…'부정선거 반박' 오상진, SNS 비공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