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런 업종이 뜬다] '베이비 디지털포토 전문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린이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면서 관련 사업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업종이 베이비 디지털포토 전문점이다. 베이비 스튜디오에 디지털시스템을 결합해 사진과 각종 기념품을 만들어 파는 곳이다. 기존 사진관이 돌·백일사진이나 증명사진 등을 촬영해주는 것에 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업체는 ㈜미래이노베이션(858-1100).'앙뜨리 사진은행'이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진 이 회사는 어린이가 출연한 만화영화나 애니메이션 포토앨범 등을 개발,베이비 디지털포토전문점이라는 새 사업분야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창업비용은 10평 규모의 표준점포를 열 경우 점포 임대비용을 제외하고 약 4천4백만원이 든다. 인테리어비 5백만원,초도물품비 1백50만원,장비 및 프로그램 구입비 3천7백50만원 등이 구체적인 내역이다. 하루 평균 매출은 35만원 수준. 월 예상매출은 1천만원이다. 여기서 재료비 3백만원,인건비 1백만원,임대료 1백만원,관리비 50만원 등을 제하면 4백50만원 정도가 순수익으로 남는다. 베이비 디지털사진 전문점은 주로 어린이 대상의 사업이기 때문에 주택가와 아파트단지 주변에 위치하는 것이 유리하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도 고려해볼 만하다. 그 중에서도 유아용품 전문점이나 아동복 전문점과 같이 고객층을 공유하는 점포가 주변에 있다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 유통매장처럼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찾는 곳이 가까이 있는 곳도 이 사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개인의 특성을 최대한 표현하는 개인화 상품을 제작해주는 베이비 디지털사진 전문점은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다. 유재수 한국창업개발연구원장 www.changuptoday.co.kr

    ADVERTISEMENT

    1. 1

      이창용 "원화가 곧 휴지조각? 국내 유튜버들만 그렇게 말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대미 투자 연 200억달러 집행과 관련해 "절대로 기계적으로 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오전 취재진을 대상으로 "내가 한은을 떠난 뒤라도 금융통화위원들이 안 해줄 것이다....

    2. 2

      손경식 CJ 회장 "모든 사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의 문 열린다"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금 전 세계 소비자들은 K푸드, K콘텐츠, K뷰티 등 K라이프 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말해...

    3. 3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4 '삼성이 돌아왔다' 고객 평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2일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가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