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설립자 '제리 양', 13일 방한 입력2006.04.03 13:03 수정2006.04.03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야후의 설립자인 제리 양이 13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번 방한은 아시아 지사의 업무 현황을 보고 받기 위한 것이라고 야후코리아측은 밝혔다. 제리 양의 방한은 지난 2000년 2월 이후 3년여만이다. 제리 양은 14일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을 예방한 후 15일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금 사도 3월에 받아요"…2030 男, 삼성 매장 몰려온 이유가 [현장+] "지금 사전 예약하시면 3월에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서울 시내의 한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문의하자 이 같은 답변이 돌아왔다. 다른 매장에서도 "이달 마지막 주나 다음 달 첫째 주로... 2 "딥시크가 K게임 패러다임 바꿀 것"…전문가들 '충격 전망'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쏘아올린 공이 한국 게임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저비용·저사양 반도체로도 고성능 AI 모델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 때문이다.실제 증권가에선... 3 [분석+]비상 예고한 오스코텍…올해 네 가지 이벤트 주목 유한양행의 폐암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원개발사 오스코텍이 올해 창사 이래 가장 많은 이벤트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렉라자와 병용 투여하는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 제형 출시, 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