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반등 1차 목표치 600을 유지했디. 14일 삼성 유승민 기술적분석가는 최근 강력한 상승에도 불구하고 반등 목표치 600과 620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기적관점에서 추세 전환 시그널이 여전히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620선을 넘더라도 일반적 반등이상의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시각을 갖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되레 거시경제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현 장세가 중기적 전환이기보다 단기적 랠리라는 의견을 유지한다고 유 분석가는 밝혔다.목표치 근접시 현금화.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