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이 백산OPC에 대해 매수를 유지했다. 14일 동원은 올해부터 새롭게 양산을 시작한 제3공장 가동률의 예상보다 빠른 상승을 감안해 백산OPC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대비 36% 가량 증가한 11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7,4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