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늦봄 일교차 15도...신체리듬 '휘청' 입력2006.04.03 13:05 수정2006.04.03 13: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교차란 하루의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의 차이를 말합니다. 늦봄에는 일교차가 15도를 넘나드는 날이 자주 나타나죠. 내륙지방에서는 20도 이상 벌어지기도 합니다.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낮에는 심신이 나른해지는 더위를 느끼면 신체리듬이 쉽게 깨집니다. 면역력이 약해져 건강을 해치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기가 하와이야 베트남이야"…통창 너머 오션 뷰가 '쫙' [영상]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긴 해변의 모래사장 너머 바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트랑 현지 최고급 호텔 ‘쉐라톤 나트랑 호텔 앤 스파’의 첫 인상이다.지난 5일 베트남 칸호아주 나트랑(냐... 2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상대는?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결승에 올랐다.세계배드민턴연맹(BWF) 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 중국 선전의 선전아레나에서 열린 WFC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8강... 3 전세계 강타한 로제 '아파트' 영국차트서 3위…1위는? 걸그룹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협업곡 '아파트(APT.)'가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에서 3주 연속 3위를 기록했다.22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