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크레스트 지분매입 관련 공식입장을 표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30분 SK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SK의 CFO인 유정준 전무가 직접 나서 크레스트와의 협력문제및 기업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언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