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유상증자 물량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상장사협의회는 5월납입 유상증자 계획이 한 건도 없으며 이는 올들어 처음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난 2001년이후 여섯번 째라고 밝혔다. 한편 6월 예정물량도 아직까지 없다고 상장협은 밝혔다.올들어 납인기준 유상증자규모는 1,725억원으로 연간대비 49.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