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13:08
수정2006.04.03 13:10
신용평가사인 S&P가 이달말경 방한한다.
15일 재경부는 이달 28일부터 5월1일까지 존 챔버스 상무를 단장으로 한 S&P 국가신용등급 한국평가팀이 방문해 연례협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 경제설명회에 참석중인 김 부총리는 무디스사를 방문해 신정부 출범이후 여러 긍정적 변화를 반영해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재경부는 전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