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이 대한항공 기술적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15일 노무라 홍콩의 기술적분석가 케네스 찬은 종전 중립이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 지지선을 1만85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