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 1,557만달러 유치 입력2006.04.03 13:10 수정2006.04.03 13: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와이지원은 16일 이스라엘 절삭공구 생산업체인 이스카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1천5백57만달러를 유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 회사 최대주주인 송호근 대표의 지분은 52.37%에서 36.66%로 낮아지게 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블랙핑크 완전체로 돌아온다…YG엔터 '신고가' 직행 2 "증권사들 이제 정신 차렸네"…서학개미들 '환호' 터졌다 [종합] 3 역대급 실적인데…KB금융, 아쉬운 주주환원 평가에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