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은 16일 이스라엘 절삭공구 생산업체인 이스카로부터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1천5백57만달러를 유치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 회사 최대주주인 송호근 대표의 지분은 52.37%에서 36.66%로 낮아지게 된다. 이계주 기자 lee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