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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사령관 김인식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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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6일 김인식 소장(해사 26기.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 검열실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해병대 사령관으로 임명하는 등 육.해.공군 장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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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윤리심판원, '비위 의혹' 김병기 제명 의결…"사안 중대성 고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공천헌금 수수 등의 의혹을 받고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동수 당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심판원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징계 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말했다.민주당 당규상 징계에는 △제명 △당원 자격정지 △당직 자격정지 △경고 등이 있다.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동작구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 등이 불거지자 지난달 30일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했다.이밖에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 논란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공항 의전 요구 논란 △장남 국가정보원 업무에 보좌진 동원 논란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의혹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등의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당규에는 징계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이 지나면 징계하지 못한다고 규정돼 있다.이와 관련 한 위원장은 "(김 의원의 경우) 징계 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수개의 징계 사유만으로도 제명 처분에 해당한다는 심의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2020년 공천 헌금 의혹, 2022년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의혹 등의 징계가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지만, 징계 시효가 남아있는 의혹만으로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는 설명이다.한 위원장은 징계 사유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대로 대한항공, 쿠팡 (논란)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숙박권 수수와 쿠팡 측과의 고가 식사 논란은 지난해 발생한 사건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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