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증권이 LG전자에 대해 보유를 유지했다. 16일 ING증권은 휴대폰 평균판매가격 하락 압력과 지분법 평가 손실을 반영 올해 주당 순이익 전망치를 0.1% 낮춘 4,315원으로 제시했다. LG전자 1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나 국내소비 둔화및 휴대폰 판매가 하락 등으로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보유및 목표주가 4만7,300원 제시.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