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주가 반등 불구 비중축소 지속..모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모건스탠리증권이 국민은행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16일 모건은 국민카드와 카드사업부 영향을 감안해 올해 국민은행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0.3% 내린 3,486원으로 수정한다고 밝혔다.1분기 순익 전망치는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한 1,650억원으로 제시.
모건은 최근 주가 반등에도 불구하고 종전 투자의견 비중축소를 지속한다고 밝혔다.목표가 3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