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8일) '한국의 부자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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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자들(오후 7시30분)'에서는'주식,이것만 알면 돈번다'라는 주제로 주식의 고수로 통하는 주식만씨(가명)가 부자가 된 과정을 살펴본다.
그가 고수라는 명칭을 얻게 된 것은 그만의 주식투자 비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의 첫번째 주식투자 비법은 역발상의 원칙.'9·11사태' 직후 모두들 말렸지만 과감하게 주식에 투자해 큰 차익을 얻게 된다.
'IT리더클럽(오후 6시30분)'에는 세이클럽과 유료캐릭터 사업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포털서비스업체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가 출연한다.
이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이클럽의 가입자는 현재 2천만명에 달한다.
주로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한 포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여기에 아바타를 유료로 서비스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로써 세이클럽의 캐릭터사업은 작년기준으로 매출이 87%나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