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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하이라이트] (19일) '느낌표' ; '천년지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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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낌표 (MBC 오후 9시45분) =16번째 선정도서를 소개하고 충북 청주 기적의 도서관 현장을 찾아간다. 거리 곳곳에 뜨거운 환영 인파로 청주시는 축제 분위기다. 김용만 유재석을 놀라게 한 청주 시민들의 특별한 이벤트를 지켜본다. '아시아 아시아' 코너에서는 다섯 번째 주인공을 만난다. 가족을 위해 낯선 땅 한국에 왔지만 지금은 일을 할 수 없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MC들도 말을 잇지 못한다. 박수홍이 주인공의 가족을 만나러 인도로 출발한다. □ 천년지애 (SBS 오후 9시45분) =타쓰지가 옷 공장에 나타나 공주와 일어로 대화하자 인철은 웬지 불안해진다. 인철은 공주에게 어디서 일본말을 배웠는지 묻지만 백제공주로서 대수롭지 않다고 대답한다. 타쓰지는 집사에게 '김유석'이라는 이름에 대해 물어 본다. 하지만 집사는 일본의 명가로서 한국식 이름과 연관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타쓰지의 회사에서는 공주를 모델로 캐스팅해 사진을 찍는다. 공주는 고은비를 발견하자 '금화'가 분명하다며 공격을 한다. □ 저 푸른 초원위에 (KBS2 오후 7시50분) =대출을 받아 조금 넓은 집으로 이사하겠다는 태웅의 말에 정란은 태웅이 가족들과 함께 살까봐 걱정한다. 옥희 역시 연호와 같이 살기가 불편하다며 가족들과 살고 싶다는 태웅의 생각에 반대한다. 이에 연호는 옥희의 마음에 들기 위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한다. 한편 순호의 비밀을 알고 준걸은 태만에게 순호와 결혼하라고 말한다. 태만은 순호에게 달려와 준걸이 어떻게 아느냐고 따지고 준걸이 알고 있다는 말에 순호 역시 놀란다. □ 추적 60분 (KBS2 오후 9시50분) =국내 암 발생.사망률이 위험수위를 넘었다. 매년 암환자 6만명 사망, 전체 사망자 4명중 1명이 암의 고통 속에서 임종을 맞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환자들은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죽음의 공포보다 더 큰 경제적 고통을 호소했다. 실제로 암환자 대부분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치료비 부담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것마저도 어려운 실정이다. 50만 암환자와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가계 파산 위기를 알아보고 그 대책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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