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강정숙씨, 2년연속 연도大賞 입력2006.04.03 13:18 수정2006.04.03 13: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국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호텔롯데월드에서 유석기 사장을 비롯한 3백35명의 임직원 및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2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선 서귀포지점의 강정숙 팀장(44)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보험여왕상을 받았다. 그는 작년 한햇동안 3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2 [속보] 경찰청 조지호 청장 비상회의 종료 "공식 입장 없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3 [속보] 서울경찰청, 비상대기 을호 발령 보류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