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올인'팀,북 마리아나 제도로 포상휴가 입력2006.04.03 13:20 수정2006.04.03 13: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드라마'올인'팀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사이판과 티니안으로 뒤풀이 휴가를 다녀왔다. 이병헌,송혜교,박솔미,허준호 등 주연급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함께 참가해 수영과 낚시,해양 레포츠 등으로 그간의 피로를 풀었다. 휴가 동안 해변에서 바비큐 파티와 함께 쫑파티를 즐기기도.(02-752-3189)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푹 쉰 설 연휴, 추석은 더 대박"…가격 몇배 뛴 해외 항공편 '벌써 매진' 2 "닷새마다 돌아오는 먹거리 축제"…가볼 만한 여행지 5곳 3 지난해 국민 해외관광객 2869만명…"코로나19 이전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