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삼성전자..부정적 우위(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계의 반응이 엇갈리는 가운데 부정적 평가다 다소 많게 나타나고 있다.(21일 12시 현재 외국계반응 집계)
- JP모건(비중확대 유지)
-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6% 하향.
- 하반기 순익 반등기대로 목표가 41만원 제시속 비중확대 유지.
- 씨티글로벌(시장상회 유지)
- 2분기 나쁘지 않고 1분기 실망감 주가에 거의 반영
- 시장상회와 목표가 46만3,000원 유지
- 워버그(매수 유지)
- 반도체 부문 2분기 다소 긍정적 전망
- 매수및 목표가 40만원 유지.
- CLSA(투자의견과 목표가 하향)
- 상승 촉매 기대하기 어려움
-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시장수익률상회와 34만원으로 하향
- 도이치(목표가 하향)
- 주당순익 전망치를 3만3296원으로 10% 하향
- 목표가를 38만원으로 하향.매수 유지
- 다이와(투자의견과 목표가 하향)
- 2분기 영업이익 전분기대비 5% 하향 전망
-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낮추고 목표가도 38.5만원으로 하향
- 모건스탠리(중립 유지)
- 4분기까지 이익모멘텀 없다.순익 11% 하향.
- 중립 유지및 목표가 27.5만원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