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경제부는 91일물 재정증권 1조1천400억원 입찰 실시결과 전액 4.5%에 낙찰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4일 입찰때보다 10bp(0.1%p) 낮은 수익률이다.28개기관이 4.39~4.65% 금리로 2조1800억원 규모가 응찰됐으며 이중 22개 기관이 낙찰받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