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한경 4월21일자 A22면에 실린 '대우 등 6개 증권사 적자'기사 중에서 '신영증권은 사상 처음 적자를 냈다'는 사실이 아니며 신영증권은 지난해 83억9천만원의 순익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