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증권이 신한지주에 대해 투자의견을 보유로 낮추었다. 21일 도이치는 신한지주의 목표가를 종전 1만7,771원에서 41% 낮춘 1만445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