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부산은행 목표주가를 내렸다. 22일 한화 임일성 분석가는 "부산은행 1분기 순익규모가 139억원으로 전년대비 74% 감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임 분석가는 "연간 순익 전망치를 1,508억원으로 종전대비 16% 줄여 잡고 목표가도 6,6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