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다음의 1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2일 다이와는 다음에 대해 핵심사업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비용절감, 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온라인 광고및 전자상거래 부문의 성장에도 불구 경쟁심화와 새로운 비지니스 출현 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최근 랠리는 펀더멘탈을 앞서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목표주가와 투자등급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