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獨 과학협력 역사 강연..獨 베르네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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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튜트가르트대학 한스 유르겐 베르네케 명예교수 초청 세미나가 22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원장 김유승)에서 열렸다.
독일 프라운호퍼연구협회 총재를 역임한 그는 생산기술 분야에서 한·독 기술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독일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유럽 현지 연구소인 KIST 유럽 설립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베르네케 교수는 한·독 과학기술 협력의 역사와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김유승 KIST 원장,피터 비난트 독일부대사,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