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고채 3년짜리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3% 포인트 내린 연 4.61%에 장을 마쳤다. AA-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0.02%포인트 하락한 연 5.40%를 기록했다. 한경KIS로이터 지수는 0.04포인트 상승한 103.39를 나타냈다. 증시가 600선 초반으로 급락하고 김진표 부총리가 통화정책의 여지를 확인하면서 이날 채권지수는 내림세를 보였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