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2분기까지 실적부진..대우證 입력2006.04.03 13:25 수정2006.04.03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우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2일 대우는 삼성전기에 대해 이동통신단말기 부품 수익성 악화와 FBT등 현금창출제품의 수익성 압박 지속 등으로 실적부진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