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SBS에 대해 중립을 유지했다. 22일 LG의 박 진 분석가는 SBS 1분기 이익규모에 대해 "거의 기대 수준과 비슷했다"고 평가하면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분석가는 "SBS 주가가 지수대비 70% 초과 상승해 투자의견 중립도 지속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